원제 "Frankenstein Unbound"이며, 현대 (무기)과학 발전의 선구자가 과거로 돌아가서
프랑켄슈타인 박사를 만나고 이야기가 parallel되는 전개.
그닥 오래되지 않은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저예산이라서 그런지 매우 의상, 소품, 특수효과 분장 등이 싼티가 팍팍나고 스토리 전개 역시 별로 칭찬해주고 싶지는 않으나
어쨌든 Frankenstein의 adaptation으로써는 재미있는 시도라 생각.
영화
돌아온 프랑켄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