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순간의 꽃, 고은 summer and sour 2012. 12. 2. 14:16 *노를 젓다가노를 놓쳐버렸다비로소 넓은 물을 돌아다보았다*무욕(無慾)만한 탐욕(貪慾) 없습니다그것말고강호 제군의고만고만한 욕망그것들이이 세상과 저 세상 사이의 진리입니다자 건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nsitivisio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글' Related Articles past is beautiful 신비 늦가을 멀리 가는 물 -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