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안드레이 류블로프 summer and sour 2010. 5. 31. 01:55 안드레이 류블로프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출연 아나토리 소로니친,이반 라피코프 개봉 , 0분 . 타르코프스키가 유명하다고 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간 것인데 무려 세 시간이나 하더라. 예술의 혼이 잘 나타난 영화인 것은 알겠는데 너무 길기도 하고 잘 모르는 예술가라 이해하기 힘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nsitivision '영화' Related Articles 업 아바타 시간 여행자의 아내 수면의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