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고 싶은 일들을 (지키지도 못하고 있으면서) 자꾸 자꾸 적어본다.
적다보면 다시 리마인드라도 되겠지! 라며
- 중국어와 밀접한 생활하기 bad...
- 건강한 생활하기 > ballet (since sept)
- 운전 배워서 시간 관리하기
- 글 써서 생각정리하기 (아무리 바빠도 지금의 기록이 없다면 문제가 된다!)
- 현재를 충실히 즐기기 (현재를 조금만 더 낫게 만드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직접 손을 움직여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창조적인 놀이하기 (가드닝, 사진찍기, 캘리그래피)
- 책 조금만 읽기. 전자기기 멀리하기. 생각할 시간 확보하기 bad...
- 바로 튀어나가기 보다 우선 sit-back하고 조망하는 자세 추구하기 bad...
- 사랑하는 관계를 아끼고 화를 잘 관리하기 bad...
- 예쁘고 행복하기! bad...
<쓰고 싶은 글 주제 리스트>
- 모바일에 관한 글. 스마트폰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커머스 중심으로
- 유통 조직에 관련된 글. 할 말 많다.
- 결혼, 배우자에 대한 글. 나는 정말 결혼을 원하는 걸까
- 직장인으로서 나의 모습, 어떻게 변해왔고 지금의 난 어떤 사람인지.
- 그 밖에 '적정재고' '적정사용성' '적정협상법' 등등 일과 관련된 질문들이 끊이질 않네. 일 중독이 다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