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기쓰는거 엄청 좋아하지만
남의 일기 훔쳐보는(이 느낌이 드는게 중요하다!) 것도 좋아한다.
내 친구 혜란이 일기(아...변태같다) 이후로 취향에 맞는 일기장 발견.
가수 오지은의 일기장이다.
진짜 죄송하지만 노래 제대로 들어본게 하나 없는데
일기는 너무 재밌게 읽게 되네요. 그래도 되겠죠? 호호 ^,^
난 일기쓰는거 엄청 좋아하지만
남의 일기 훔쳐보는(이 느낌이 드는게 중요하다!) 것도 좋아한다.
내 친구 혜란이 일기(아...변태같다) 이후로 취향에 맞는 일기장 발견.
가수 오지은의 일기장이다.
진짜 죄송하지만 노래 제대로 들어본게 하나 없는데
일기는 너무 재밌게 읽게 되네요. 그래도 되겠죠?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