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변화 summer and sour 2010. 5. 31. 01:44 " 늘 움직여요. 변화만큼 좋은 건 없죠. 스스로 꼬리표를 붙여놓고 틀에 가두는 건 원하지 않아요! " ㅡ Marc Jacob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ensitivision '글' Related Articles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비전을 가진 사람과 몽상가의 차이 상실의 시대 모모